소나무의 열매를 솔방울이라고 부릅니다.

소나무는 잎이 2개로 뾰족한 바늘잎을 가지고 있는 나무입니다.

솔방울의 한겹 한겹 껍질이 벌어진 사이로 씨앗이 들어 있습니다.

씨앗은 날개가 달려있어 바람을 타고 멀리 날아갈 수 있답니다.


 

솔방울 활용하기

  

천연가습기, 친환경 가습기 - 자연의 향과 숨을 담은 솔방울 가습기


1. 솔방울을 뜨거운 물에 살균소독한 후 찬물에 깨끗이 헹구어 씻어줍니다.

2. 물을 솔방울에 담가놓으세요.

3. 담가 놓으면 활짝 벌어졌던 솔방울들이 동그랗게 오므라듭니다

4 오므라든 상태로 물이 없는 상온에서 예쁜 바구니나 그릇에 담아 활용하면 됩니다.

5. 시간이 지나면서 솔방울에 스며들었던 수분이 서서히 공기중으로 날아가 습도를 유지해 줍니다.

    이때 솔방울은 점차 활짝 벌어지게 됩니다. 공기가 건조하다 싶을 때 다시 물에 담가 오므라들게 한 후에 재사용 하시면 됩니다.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유아들이 만든 작품입니다. 솔방울과 솔잎과 여러 나뭇잎과 열매들로 만들었어요.





 

 솔방울로 여러가지 만들기 - 솔방울은 여러가지 만들기를  할 때 아주 좋은 자연 소재가 됩니다.  



  

               



솔방울의 크기별로 상품이 준비되어있습니다.

1. 대 - 한봉지에 7개.  솔방울의 지름이 5cm이상

2. 중 - 한봉지에 10개. 솔방울의 지름이 4cm

3. 소 - 한봉지에 15개. 솔방울의 지름이 3cm 이하